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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일기장8

2023년 1월 26일 오늘의 일기 벌써 새해 첫 달이 끝나간다. 이번 설은 왜 이리 추운지, 혹한기 훈련 온 거 같은 날씨다. 어제저녁부터 눈이 내려 길에는 눈이 쌓여있었다. 눈이 쌓이고, 내리고 있지만 나와 곰이는 산책을 다녀왔다. 우리 곰이는 실외배변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곰이는 10살 시츄이다. 노견이라 추운 겨울에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오늘 산책은 20분 이내의 짧은 산책을 했다. 사실 공원 가는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서 배변을 보고 바로 안아서 집으로 왔다. 겨울철 강아지 산책에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혹시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저체온증 증상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알아보아요. 강아지 겨울철 감기증상 및 호흡기 질환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지금까지 오늘 있었던 하루 일입니다. 2023. 1. 26.
2021년 12월 11일 일기 어제 코로나 검사를 받았었다. 오를 아침 일찍 동생이 문자왔냐고 확인하라는 말에 잠에서 깼다. 문자 내용이 음성판정 이라고 왔다. 다행이다. 검사는 처음 받았는데 너무 끔찍했다 이번달 말에 또 검사받아야하는데 벌써부터 코가 아픈 느낌이든다. 어우, 진짜 싫다. 지긋지긋한 마스크. 거기다 최근 미세먼지까자. 지구가 많이 아픈가보다. 지구가 건강을 되찾을수있게 나도 할수있는 일을 찾아봐야겠다. 2021. 12. 11.
21.11.9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1. 9.
2021.10.18. 약을 먹기 시작 한지 3일째 지금 3일째 약을 먹고 있다. 일부러 오전 8시에 약을 먹기 시작했다.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어서 이다. 이약을 앞으로 2~3년간 먹어야 한다니,,, 아, 매일 시간 맞춰 약 챙겨 먹기 귀찮다. 저번에 1년 동안 약을 챙겨 먹었었는데...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 걸까? 13일 수요일 학원을 마치고 안양 샘 여성병원에 들려 자료를 받아왔다. 14일 목요일 오전에 안양 샘 여성병원에 다시 갔다 왔다. 고대 병원에서 영상 CD가 필요하다고 해서. 분명히 전날 안양 샘병원에 영상 CD도 함께 달라고 했는데 거기 중간 데스크에 계신 분이 어차피 대학병원 가면 다시 촬영할 거라고 필요 없을 거라고 그러는 거다. 내가 그래도 달라고 했는데 다시 촬영할 거라 필요 없을 거라고 또 그러길래 그냥 집에 왔었는데, 역시나 필..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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