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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급여량 저는 처음 강아지를 키울 때 사료를 어느 정도 줘야 하는지 몰라서 힘들었답니다. 사료를 조금 주면 저녁에 배고프다 하고 많이 주면 비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사료를 급여할 때 적당량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하시는 초보 반려인들을 위해 강아지 사료 급여량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사료 급여량 모든 강아지가 동일한 체중, 소화능력, 활동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키우는 강아지의 특성에 따라 급여량을 조절해 주세요. 급여하는 사료마다 영양 함량, 소화 흡수율 등이 다르기 때문에 급여하는 사료의 포장재에 나와 있는 급여 권장량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급여량이 많으면 변이 묽을 수 있고, 급여량이 적을 경우 변이 딱딱할 수 있다. ( 묽은 음식을 먹으면 묽은 변, 변비일 경우 변이 딱딱.. 2021. 8. 4.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 되는 사람 음식을 강아지가 먹고 아프게 되어 병원을 가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에게 좋은 식재료 라도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인 독성일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를 필요로 하며, 작은 양일지라도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포도, 건포도, 양파, 마늘, 파, 견과류, 초콜릿, 카페인, 자일리톨, 날고기, 날계란, 알코올, 뼈, 닭뼈, 생선뼈, 우유, 염분이 많음 음식 (오징어포, 북어 등) 왜 먹으면 안 되나요.? 포도, 건포도 : 포도의 껌질, 씨앗에 포함된 성분이 구토,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과육은 소량 섭취할 경우 문제 되지 않으나, 껍질과 씨앗에 독성이 들어 있.. 2021. 8. 3.
강아지 사료 급여 방법 강아지를 키우는 인구수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강아지 산책 나온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사료 급여 방법에 대해 '이 방법이 좋다, 저 방법이 좋다.' 서로 자신의 방법이 맞다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강아지 사료 급여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겠습니다. 사료 급여 방법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에 따라 강아지의 사료 급여 방법이 2가지로 나눠 지게 된답니다. 자율 급식 제한 급식 (분할 배식) 자율 급식 항상 강아지가 사료를 먹을 수 있도록 강아지 밥그릇에 사료를 채워두는 방법. 사료를 급여하는 시간, 먹는 양을 조절해 주지 않기 때문에 강아지가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경우 가능한 방법입니다. 보호자 외에 강아지를 돌봐줄 사람이 없으며 야근이 잦은 보호자 라면..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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