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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일기장

2023년 1월 26일 오늘의 일기

by AॢA҈A̤̻A̤̯⍤⃝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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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 첫 달이 끝나간다.

이번 설은 왜 이리 추운지, 혹한기 훈련 온 거 같은 날씨다.

 

어제저녁부터 눈이 내려 길에는 눈이 쌓여있었다.

눈이와도 산책하는 강아지
눈이 오지만 산책 해야 하는 강아지

 

눈이 쌓이고, 내리고 있지만 나와 곰이는 산책을 다녀왔다.

 

눈이 많이 내려서 다리 짧은 강아지는 배가 차갑겠다.

 

우리 곰이는 실외배변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곰이는 10살 시츄이다.

노견이라 추운 겨울에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오늘 산책은 20분 이내의 짧은 산책을 했다.

똥싸는 중인 강아지

 

사실 공원 가는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서 배변을 보고 바로 안아서 집으로 왔다.

 

겨울철 강아지 산책에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혹시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오늘 있었던 하루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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