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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음식 또는 영양제 등으로 영양 섭취를 할 수 있지만, 강아지는 대부분을 사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료를 변경해야 할 때에는 새로운 사료를 잘 먹을 수 있도록 기존 사료에 새로운 사료의 양을 매일 조금씩 늘리는 방식으로 7일~10일 동안 천천히 사료를 바꿔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 변경하여 급여하는 방법
사료를 변경할 때에는 새로운 사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 사료와 함께 주되 점점 기존 사료의 양을 줄여가는 방식으로 7~10일 동안 천천히 변경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사료를 교체할 경우
강아지는 사료를 먹어 영양분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강아지의 체내 상태는 급여 중인 사료에 적응되어 있는데 갑자기 사료를 교체하면, 구토, 설사 등의 소화 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사료의 품질 문제보다는 강아지의 몸이 새로운 사료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새로운 사료 급여를 중단하고 강아지의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시 변경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지금 당장 사료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강아지의 사료 변경은 기한을 두고 천천히 변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강아지가 바뀐 사료를 먹지 않을 경우
강아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기를 거부하거나, 구토, 무른 변을 보는 등 소화 관련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뀐 사료 대신 간식으로 배를 채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료를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다른 환경 변화가 없을 거야 하며 간식을 주지 않는 상태에서 사료를 바꾸는 진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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